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백병원,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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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애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립재활원이 지난 1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개최한 공모전에서 부산백병원 임현주 간호사는 ‘차이를 넘어 특별한 순간을 동행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거기서 “2023년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개소하여, 여성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원내 등록장애인 시스템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여성 장애인이 보다 쉽고 편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코디네이터가 진료 전체 과정을 돕고 있다”고 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산부인과 김영남 교수도 23일 “전담 인력 확충과 시스템의 체계적 안정화를 통해 부산·경남권역에서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여성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백병원,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공모전’ 최우수상
[사진=부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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