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부민병원 석상윤, 경추연구학회에서 3년 연속 베스트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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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석상윤, 경추연구학회에서 3년 연속 베스트논문상
척추센터 석상윤 과장. [사진=부산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 석상윤 과장이 ‘2025 제5차 대한척추외과 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5일 고려대 의대 최덕경홀)에서 베스트경추논문상-금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 학술대회에서 베스트경추논문상-동상을 잇따라 받은 것까지 감안하면 3년 연속 수상인 셈이다.

이번에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석경수 교수와 공동 연구한 “Anatomical relationship between transverse process and uncinate process base: Things to check for safe operation to prevent vertebral artery injury during total uncinate process resection (구상돌기 기저부와 횡돌기간 해부학적 위치 관계: 경추 신경근증 환자 구상돌기 전절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척추 동맥 손상 예방을 위해 신경써야 할 것들)은 목 디스크 환자 수술할 때 생길 수 있는 중요한 합병증의 하나, 척추 동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상윤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 측만증센터, 암센터 임상교수를 지냈고,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를 역임한 후 지난 3월,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에 합류했다. 특히 목디스크, 척수증, 후종인대골화증, 환축추간 불안정성 등 경추 질환에 특별한 전문성을 보여온 석 과장은 15일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경추질환 환자 치료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계획하여 시행한 연구의 결과가 이번 학회를 통해 크게 인정받았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 외에도 지난 5월엔 대한척추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고, 일본 도쿄대병원 의사들에게 UBE(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법을 지도하는 등 국내외에 걸쳐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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