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경술 심뇌혈관센터장이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부울경지회장에 올랐다. 임기는 2027년 7월까지 2년.
지난 5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열린 제2차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부울경지회 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임된 그는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신경중환자의학회가 지역사회 필수·중증의료 확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가톨릭대 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신경외과 과장, 종신교수, 뇌병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그러는 동안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과 함께 중환자 세부 전문의, 뇌졸중 치료 인증의, 신경중환자 치료 인증의 자격도 갖췄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와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해왔고, 2023년에는 혈관 의료제품(ISO TC 84) 분야의 국가표준 전문위원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도 받았다.
올해 3월 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심뇌혈관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맡아 필수·응급의료 소외지역인 기장군에서 지자체 주도형 공공의료 및 필수의료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11일, 그는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필수·중증의료 중심인 신경계 중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