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봉선(44)이 예뻐진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가 신봉선과 함께 개그맨 장동민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희와 신봉선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분장해 장동민의 집을 방문했다.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얼굴이 예뻐졌냐”며 “칼 댔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무슨 칼을 대냐”며 “외계인이 집에 와서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며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 써마지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맞을 때 아팠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아프지만 참는다”며 “예뻐지려면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 깊이 침투해 콜라겐 생성 촉진하는 울쎄라
신봉선이 받은 시술 중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피부 깊이 침투하는 것이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이끌 수 있다.
다만 초음파 에너지가 지방층까지 영향을 미치면 지방이 줄어들어 볼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체질적으로 지방층이 얇은 사람에게 도드라진다. 그 외에는 피부 붉어짐과 부종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고주파 열 전달해 주름과 처짐 개선하는 써마지
다음으로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주는 시술이다. 특히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돼 표피를 열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전반적인 주름과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울쎄라와 마찬가지로 시술 부위에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보통 몇 시간에서 2~3일 내로 사라진다. 또 고주파 장비 특성상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끔거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 동반될 수 있어…시술 후 피부 자극 최소화 해야
이 시술들은 열과 에너지가 피부와 피부 아래 조직에 전달되기 때문에 신봉선이 말했듯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울쎄라는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하므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써마지는 표피와 진피층에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이 따끔거릴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거나 민감하다면 통증을 더 크게 느낄 가능성이 크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모두 피부 속에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따라서 시술 직후 피부는 이미 열에 의해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체온과 얼굴 온도를 상승시키는 추가적인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시술 후 2~3일간은 매운 음식뿐 아니라 뜨거운 음식과 음료, 음주, 사우나 등을 자세하고 순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