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탕웨이(45)가 괄사 마사지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배우 탕웨이의 What's in My Trunk.’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탕웨이는 자주 쓰는 물건을 소개했다. 괄사 마사지기를 보여주면서 그는 “눈 주위 같은 데 마사지할 때 쓴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이런 걸 진짜 많이 샀다”며 “집에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괄사 기계도 있다”며 평소 괄사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림프 순환 촉진해 부기 완화에 리프팅에 좋은 괄사 마사지
탕웨이가 즐겨 한다는 괄사(Gua Sha)는 중국 전통 의학에서 유래한 마사지 기법이다. 둥글고 매끄러운 도구를 사용해 피부를 문지르며 혈액 및 림프 순환 촉진과 독소 배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미용 목적으로 얼굴의 부기를 빼거나 리프팅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부위별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목은 아래에서 위쪽으로, 턱은 턱에서 귀방향으로 턱선을 따라 밀어준다. 볼은 입가에서 광대뼈를 따라 위로 밀어올리고 눈 아래는 부드럽게 안에서 바깥쪽으로 밀어준다. 이마는 미간에서 헤어라인 방향으로 밀면 된다.
괄사 마사지 전후 피부 보습 해야…피부 민감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아
이때 피부가 마른 상태에서 하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꼭 보습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턱대고 세게 하는 것 보다는 피부가 약간 붉어질 정도로 가볍게 압력을 주는 것이 멍과 손상 방지에 좋다. 한 부위를 너무 오래 마사지 하지 말고 소요 시간은 하루 10~15분 정도가 적당하다.
괄사 도구는 사용 전후 반드시 소독하거나 세척해야 한다. 피부가 민감한 상태이거나 여드름, 상처, 발진, 염증 등이 있을 때는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부었을 때는 냉장고에 보관한 차가운 괄사를 사용하면 부기가 더 잘 빠질 수 있다.
괄사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보습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평소 갑상선 질환, 림프 부종, 고혈압 등 림프나 혈액 순환에 관련된 지병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