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이 25일, 몽골 가정의학과 의사단 150여명을 맞이해 공공의료 운영사례를 전수하고, 주요 진료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 세계가정의학회 제26차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 참석차 부산을 찾은 몽골 의료진의 공식 일정 중 하나다. 이에 몽골 의료진은 부산의료원의 공공의료 시스템과 진료운영 모델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며, 양국 간 의료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부산의료원의 ▲공공재활센터 ▲국가지정 음압병동 ▲심·뇌혈관센터 ▲건강검진센터에 주목했다.
김휘택 원장은 28일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 의료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의 공공의료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