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봉생병원이 뇌전증, 수면건강 등 신경계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허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 교수(신경과)를 영입해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허 전 교수는 연세대 의대 부설 뇌전증연구소장과 세브란스병원 수면건강센터 소장,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대한수면연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수면질환 분야, 항내전증 약물치료 분야 권위자로 알려지며 의학전문 'EBS명의', 'KBS생로병사의비밀', 'MBC닥터스' 방송 등에도 다수 출연했다.
한편, 1990년 신경계통 진료를 기반으로 출범해 현재 19개 진료과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동래봉생병원은 이번 허경 박사(교수) 합류로 뇌전증, 수면검사 및 치료 등 신경계 치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