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이솔이 “움푹 꺼진 엉덩이 옆 고민”…‘이 운동’으로 채운다고?

[셀럽헬스] 박성광 아내 이솔이, 힙딥 고민

이솔이가 힙딥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사진=이솔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몸매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유튜브 ‘이솔이 leesolyi’에는 ‘이솔이 VLOG, 따로 또 같이 보낸 달달 신혼 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요즘에 약간 봄이 오기도 하고, 제가 여기 힙딥 쪽이 좀 신경 쓰인다”며 “중둔근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힙딥은 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한 부분을 말한다.

이어 이솔이는 “근력 20분을 하고, 유산소를 최소 45분 이상 하는 게 목표”라며 “오늘은 하체랑 그 다음에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중둔근 운동 하면 힙딥 개선될 수 있어

이솔이가 신경 쓰인다고 말한 ‘힙딥(Hip-dip)’이란 허리 아래 골반부터 허벅지 중간 라인에 빈 공간이 생겨 골반라인이 푹 꺼져 보이는 것을 말한다. 골반과 대퇴골 사이 너비 차이 때문에 나타나는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운동을 통해 일부 개선할 수 있다.

힙딥을 채우기 위해서는 이솔이가 말했든 ‘중둔근’ 운동을 해야 한다. 중둔근은 골반 바깥쪽부터 대퇴골의 대전자 뒤쪽 윗면까지 위치한 근육으로 힙딥과 가장 인접한 곳에 분포돼 있다.

중둔근을 발달시키는 운동으로는 먼저 ‘레터럴 레그 레이즈’가 있다. 옆으로 누워서 한 쪽 다리를 위로 올렸다 천천히 내린다. 이때 발끝은 세우고, 다리는 완전히 내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골반에서 소리가 나면 조금 앞 방향으로 들어준다.

‘힙 런지’도 중둔근 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양발을 골반 너비, 앞뒤 간격은 어깨너비로 벌려 선다. 앞으로 걸어간다는 느낌으로, 발꿈치를 떼면서 앞쪽 발과 다리에 체중이 실리도록 한다. 이때 발 안쪽 아치를 유지하고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여 고관절을 접고 척추는 바르게 세운 상태로 앞쪽 무릎을 10도 정도 살짝 굽혀, 앞 다리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싣는다. 이때 시선은 상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밑을 본다. 고관절을 펴면서 엉덩이가 조이는 느낌으로 몸을 편다.

‘플랭크 원 레그 사이드 스텝’도 중둔근 단련에 도움이 된다. 플랭크 자세를 만들어 한쪽 다리를 옆으로 보냈다 돌아온다. 이때 발끝은 세우고, 돌아올 때 반대쪽 다리나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각 동작들은 반대 다리로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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