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대한의학회, 건보공단과 학술 교류·논문 협력 위해 맞손

"건보공단의 방대한 데이터 기반 심층 연구 기대"

[사진=유진홍 JKMS 편집장(왼쪽), 장성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

대한의학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학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발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학술 연구 교류를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의학회가 발간하는 저널 ‘JKMS’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 논문이 매년 2회씩 게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국내 대표 빅테이터는 전 세계적으로도 학문적인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JKMS에 게재되는 논문의 인용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의학회 측은 “이같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층적인 연구가 국내외 연구자들의 관심을 불러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의학 연구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KMS는 국내 최초로 주간 발행되는 종합 의학 학술지다. 현제 SCI, PubMed 등 주요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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