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골격계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가 대한산업보건협회(이하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건강한 노동환경 구축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에버엑스의 인공지능(AI) 기반 근골격계 재활운동치료 브랜드 ‘모라(MORA)’ 솔루션을 활용해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협회 소속 전국 19개 지역본부와 센터에 에버엑스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근골격계질환은 근로시간이 불규칙하고 장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근골격계질환 재해자는 2018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22년 국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수 약 13만여명 중 근골격계질환 재해자가 9.2%(11,945명)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협회는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컨설팅 노동자 및 기업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협회는 에버엑스 솔루션 사용을 적극 권고하며,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 나갈 예정이다.
윤찬 에버엑스 대표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및 업무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국내 최대 산업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협력으로 더 많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