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허미나 건국대병원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허미나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허미나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2025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의학한림원은 의학 관련 학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석학 단체로, 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술연구 경력 20년 이상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논문, 저서, 학술, 학회 활동 등의 심사를 거쳐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허미나 교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수혈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등의 국내 학회와 국제진단혈액학회, 국제분자진단학회 등 유수의 해외 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과 한국생명윤리정책원 등 유관 학회에서 장기 기능 및 이식에 관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허 교수는 200편 이상의 국제 논문 발표, 두 차례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식 학술지 편집장 취임 등 진단검사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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