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지역밀착형 응급의료체계 새로 만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시가 12일 오전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부산진구)에서 '부산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을 개소했다. 일률적인 중앙 주도의 응급의료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실무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응급의료 정책과 발맞춰 ▲응급의료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지역 내 응급의료 현황 분석 ▲지역사회 자원조사를 토대로 한 지역 맞춤형 이송지침(프로토콜) 마련 ▲응급의료기관 간 전원지침 구체화 등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는 응급의료지원단이 우리 지역 응급의료 상황과 역량을 세밀하게 분석해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응급의료 전문기구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해 염석란 응급의료지원단장, 민문기 경남응급의료지원단장, 정준영 부울경남 광역응급의료상황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밀착형 응급의료체계 새로 만든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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