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으로 엑셀세라퓨틱스는 동남아시아 핵심 서점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동암아시아 제약 바이오 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26년 1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크다. 엑셀세라퓨틱스 측은 현지 세포치료제 개발사 발주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 확대된 것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성장 잠재력에 확신을 가지고 사업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슬람 문화권으로 ‘할랄’을 중요시하는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상 동물인체유래물질을 배제한 ‘3세대 화학조성배지’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동일한 이슬람 문화권인 중동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