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시청 대강당 앞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이 열린다.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행사의 하나디.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특히 올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산시와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산소방재난본부, 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KT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혈당검사, 영양상담, 시력검사, 심폐소생술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30일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이지만, 조기 사망의 80%는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