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표준 인증이다. 조직의 프라이버시 관리를 위한 자체 시스템을 수립하고 이를 운영 및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매출의 60% 이상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다. 이들 지역에서 점차 의료 데이터 보호 시스템 구축 여부가 중요해지는 추세로,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한 단계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의료기기 등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관리앱 ‘아큐닉 커넥트’, 고객관리 서비스 ‘아큐닉 대시보드’, 혈압특정 데이터 관리 앱 ‘아큐닉 비피 커넥트’, 병원용 혈압측정 데이터 관리 앱 ‘아큐닉 비피 모니터’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는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개인정보 표준 준수를 통해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