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발행하는 스프링거 네이터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씨젠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공유사업의 일환이다. 전세계 과학자와 전문가가 씨젠의 진단 기술을 활용해 각종 질병 진단 시약을 직접 개발하는 구조다.
씨젠 측에 따르면, 1차 서류심사 단계에서 총 281건의 지원이 몰렸다. 5개월 간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2개국, 26건의 과제가 발탁됐다.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씨젠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당사의 최종 목표인 ‘질병 없는 세상’을 위한 첫 단계”라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우수한 지원자들과 전세계 임상시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