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술지 《스포츠와 활동적 생활의 개척자(Frontiers in Sports and Active Living)》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는 장기적으로 체지방 증가를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단거리 달리기 선수, 장거리 달리기 선수, 근력 운동선수인 20~39세 및 70~89세의 남성과 육체적으로 활동적이지만 스포츠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연구에 참여한 나이가 많은 단거리 선수와 지구력 운동 선수는 젊은 근력 운동 선수와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운동 선수보다 지방량이 더 낮았다. 장거리 달리기이든 단거리 달리기의 반복이든 평생 달리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갖지만 달리기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낮은 체지방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는 달리기는 체중이나 지방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이러한 결과는 계속 달리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또 평생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단거리 달리기나 장거리 달리기 스포츠에 참여하는 사람보다 근육량을 더 잘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달리기와 근력 운동이 결합된 훈련법이 평생 동안 신체 구성을 최적화하는 데 가장 유익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