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경영지원팀 박정훈 차장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박 차장은 22일 “코로나19 유행 초기 새벽부터 밤까지 집에 가지 못하고 뛰어다니며 대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했다.
부산시는 박 차장을 비롯, 2020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해 온 공무원과 의료진 등 67명과 민간기관 2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당시, 부산지역 첫 번째 코로나 확진자 및 첫 번째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프로세스로 추가 감염 확산을 막아 지역사회 호평을 받았었다. 이에 지난해엔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