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대동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적 "전국 14위"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2023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19년 평가가 시행된 이후 3번째 연속으로 받은 A등급이다. 전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모두 포함하면 총 565개 평가대상 중 14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외부인 출입에 의한 의료기관 내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6년 1개 병동 총 36병상에 이를 도입한 이후 매년 병상을 추가해 현재는 9개 병동 373병상(전체의 86%)에 적용하고 있다.

정미진 간호부장은 “그동안 환자 중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숙련된 직원 충원 및 배치, 시설과 장비 보강 등 직원들 근무 만족도까지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대동병원은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모범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을 갖춘 우수 의료기관에도 선정됐다. 이에 내년부터 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활동한다.

[사진=대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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