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뮤니스바이오, 동남아 세포치료제 시장 진출

세포재생치료제를 개발해온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가 스마트셀랩(대표 황성환)과 합작법인을 만들어 동남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위해 라오스 코라오그룹 란상홀딩스(대표 Phoney Phonesamreth)를 현지 파트너로 정했다. “라오스 등에 NK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전구세포치료제 등 첨단재생치료를 보급하겠다”는 것이다.

인도차이나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만들어진 셈이다. 지난달 31일엔 란상홀딩스도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 대표, 란상홀딩스 Mr. Phoney Phonesamreth, 스마트셀랩 황성환 대표. [사진=이뮤니스바이오 제공]
이를 통해 이뮤니스바이오와 스마트셀랩은 세포치료제 제조기술을 합작법인에 전수, 현지 생산도 가능하게 할 계획.

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 대표는 21일 “이번 라오스 의료합작법인 설립으로 인도차이나 등 동남아 재생의료 환경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NK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만큼 이제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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