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다각도로 평가해 제품 기술성을 입증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 옐로시스는 업력 3년 미만의 국내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3개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 부문별로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 가정에서 매일 얻어지는 소변을 자동으로 측정해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하는 스마트 토일렛 솔루션 ‘Cym702 Seat’ △’스마트 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를 위한 제품’ 부문에 공공 화장실에서 소변 속 포도당을 측정하는 ‘Cym702 Circle’ 등이 선정됐다.
옐로시스 탁유경 대표는 “화장실은 가정에서 가장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중요한 건강 신호를 얻을 수 있어 건강 관리를 위한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측정 기술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활발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옐로시스는 측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검출항목을 늘리기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옐로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모니터링의 핵심 지표 발굴을 통한 글로벌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