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번타자" 이대호, 양산부산대병원 홍보대사

롯데자이언츠 4번 타자였던 이대호 선수가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 홍보대사가 됐다.

이대호는 지난 19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위해 양산부산대병원 부속 '부산대어린이병원'을 방문, 사인볼 200여 개를 전달한 후 입원 환아들과 게임도 함께 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 지역 환자들을 위해 나눔과 기부를 아끼지 않고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병원 로비엔 그를 보기 위해 300 명 이상 환자들과 임직원들이 모였다. 병원측은 병원과 이대호 선수의 인연에 대한 깜짝 퀴즈를 내어 맞춘 사람들에 이대호 선수 자서전을 선물했다.

이대호는 이에 앞서 2018년부터 양산부산대병원과 부산대어린이병원을 후원해왔다. 특히 크리스마스 같은 땐 기부는 물론 환아들 병실에 들러 사인볼과 야구모자를 선물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