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전무는 2019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내 항암제 부문 리드(Oncology therapeutic area Lead)로 입사해 항암 제품군의 임상부터 출시 및 급여 과정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의학적 가치를 전달하고 과학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 중 타그리소, 임핀지, 엔허투, 린파자, 코셀루고 등 주요 항암제 제품의 출시, 적응증 확대, 급여 등의 과정에서 의학부가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직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임 전무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입사 전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항암제 임상 개발을 이끌었으며, 앞서 미국 텍사스대학교 엠디 앤더슨(MD Anderson) 암센터 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및 연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약 8년간 임상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임 전무는 연세대의대에서 종양내과 전문의를 취득했고 대한암학회, 미국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 정회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20년부터 한국지사 내 임직원 8명이 업무 성과를 근간으로 글로벌에 연이어 진출했다. 아시아 지역 대표이사 사장 2명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임직원 8명이 글로벌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는 “임 전무의 승진과 함께 여러 직원이 글로벌 지역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 하나로 기회가 많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플랜100’을 2017년도부터 운영 중이다. 100명의 아스트라제네카 직원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지난 5년간 50여 개국에서 35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당초 목표를 초과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