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지근한 물 샤워
겨울철에는 뜨거운 물 샤워를 선호하기 쉽지만 피부를 생각하면 미지근한 물(37도)로 씻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은 미온수보다 더 빨리 피부의 천연 유분을 벗겨내 손상을 줄 수 있다. 목욕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몸을 말린다.
△씻은 후 보습제 바르기
손과 얼굴, 몸을 씻을 때마다 피부의 천연 오일도 함께 씻겨 나간다. 특히 겨울에는 보습제 사용이 중요하다. 세면대 옆에는 수분감 있는 로션을 놓아두고, 외출할 때는 휴대용 제품을 갖고 다니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시간이 짧으니 자외선 차단제를 안 발라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틀린 생각이다. 겨울철 자외선은 피부 건강과 수분 유지에 나쁜 영향을 준다. 모이스처라이저에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밤사이 수분 공급
잠자는 동안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은 건조 피부 예방에 특효약이다. 수분 증발을 막고 유분을 보충하는 에몰리언트 크림은 피부 흡수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자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
△수분 섭취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 작용과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한 피부 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가습기 사용
공기 중에 수분을 보충하면 자연적 보습제 역할을 하면서 피부 건조증을 예방 완화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60%로 세팅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
△천연 소재 옷, 장갑 끼기
피부가 건조하다면 몸에 끼지 않고 편안한 천연 소재의 옷을 입는다. 세탁 시에도 민감성 피부용 세제를 사용한다. 또한 장갑을 끼면 손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외출 시에는 따뜻한 장갑을 끼고 설거지 할 때는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는 심하지 않게
각질 제거는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너무 자주 하거나 잘못된 제품을 사용하면 각질의 과다 제거를 초래해 피부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바셀린 등 추가
유분 함유 로션을 발라도 효과가 없으면 시아버터, 코코아버터, 바셀린 등 피부에 수분을 가두는 크림을 추가로 사용한다. 보습제에 이어 하루 한 두번 추가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