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타민 C 세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처짐 방지, 상처 치유 등 11가지 이점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비타민C는 노화를 방지하는 최고의 성분 중 하나로, 매끄럽고, 고르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열쇠다. 비록 비타민C가 들어간 음식을 먹더라도, 그것이 피부로 바로 간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비타민C 세럼 등을 피부에 직접 발라주는 게 필요하다. 건강 의료 관련 매체 ‘헬스라인’은 최근, 비타민C를 피부에 바를 때의 이점 11가지를 정리했다.

1.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안전!

대부분은 부작용 없이 비타민C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또 알파 하이드록시산, 레티놀, 자외선 차단 성분 등 다른 피부 관리 활성 물질과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다. 2017년의 한 연구는 “비타민C 농도가 20% 이상이면 가벼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스킨케어 제품의 비타민C 농도는 10%~20%다.

2. 수분 공급!

2017년 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건강한 피부와 장기에는 고농도의 비타민C가 있다. 이는 비타민C가 순환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원들은 비타민C가 아스코르브산의 형태로 피부에 가장 잘 침투한다고 말했다. 2022년의 한 연구는 피부 관리에 사용되는 또 다른 비타민C 유도체인 아스코르빌인산 마그네슘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피 수분 손실(TEWL)을 감소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3. 피부를 밝게!

비타민C는 색소 침착을 퇴색하고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칙칙함을 줄일 수 있다. 2017년의 한 연구는 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방해한다고 나왔다. 비타민C를 계속해서 사용하면 피부가 밝고 빛나게 될 것이다.

4. 홍조 줄여주고 피부톤 고르게!

2015년의 한 연구는 비타민C의 항산화 성분이 항염증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곧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기를 줄여준다는 말이다. 또 항염증 작용은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염증성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최적화한다. 비타민 C의 항염증 성질은 또한 홍조를 줄여주어 더 고른 안색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5. 색소 침착 억제!

비타민C는 티로시나아제라고 알려진 효소의 활성을 줄여주어 멜라닌 합성을 억제한다. 반점이나 흑점 등의 색소 침착은 멜라닌이 피부의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생성될 때 발생한다. 여드름이 있던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이 색소 침착을 막아 준다.

6. 다크서클 옅게!

비타민C 세럼은 눈 밑 부위에 수분을 공급하고 잔주름이 매끄러워지도록 돕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그서클로 인한 변색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7. 콜라겐 생성 촉진!

콜라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갈되는 자연 발생 단백질이다. 콜라겐 수치가 낮아지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콜라겐 합성은 비타민C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 비타민C가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두 효소 프롤릴 수산화 효소와 리실 수산화 효소의 필수 보조 인자이기 때문이다.

8. 피부 처짐 예방!

콜라겐 생성은 피부 탄력과 단단함과 관련 있다. 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도 처질 수 있다. 2017년의 한 연구는 비타민C 세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전체적인 조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노화와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또는 극심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처진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C는 피부를 더욱 단단하고 탄력 있게 보이게 할 것이다.

9. 햇빛 차단!

자외선으로 인해 산화스트레스에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오염물질에 노출되면 피부의 비타민C 수치가 떨어진다. 연구자들은 이것이 원인인지 결과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손상되거나 노화한 피부의 비타민C 수치가 더 낮다고 밝혔다. 태양으로 인한 손상은 활성산소 때문에 발생한다. 비타민C는 이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 피부 세포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한다.

10. 햇볕에 노출된 피부 진정!

2017년의 연구는 비타민C가 세포 이동을 가속해 손상된 세포를 건강한 새 세포로 대체한다고 했다. 또 비타민E 및 다른 화합물과 함께 사용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상처 치유!

비타민C를 바르면 상처가 빠르게 치유된다. 반면, 비타민C가 부족하면 상처가 낫는 데 오래 걸릴 수 있다. 상처가 건강하게 치유되면 염증, 감염, 흉터의 위험이 줄어든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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