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분 틈새 운동....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아

각 잡은 20분 운동보다 더 좋은 것

“짧은 운동도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말이 루머일까, 아닐까. 정말로 하루 10분 이내의 운동으로도 건강과 체력이 좋아진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건강 의료 매체 ‘메디스케이프’는 그 말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텍사스대의 교수이자 인간성능연구소 소장인 에드워드 코일(Edward Coyle) 박사는 2005년부터 틈새 운동을 연구했다.…

숨 가쁠 만큼 빠르게 팔 흔들며 스키 점퍼처럼 넓은 보폭 걷기

지난주보다 500보만 더!

빨리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건 익히 알려져 있다. 과연 ‘빠른 걸음’의 기준이 무엇인가. 건강 의료 매체 ‘메이오 클리닉’은 숨이 가쁘지만 말은 할 수 있을 정도로 걷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적당한 강도의 걷기는 노래하기 어려울 정도로 걷는 걸 생각하면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적당한 강도로 걷다가 격렬하고 빠르게 단 한번만 걸어도 기억력과…

음식이 주는 에너지를 즐기자

체중계 부작용?…영양학자가 3년간 몸무게 안 잰 이유

다이어트 방법 가운데 '매일 체중을 재라'는 권유는 정석처럼 여겨진다.  미국 영양학자 켈리 케네디(Kelly Kennedy)는 거의 3년 동안 체중을 재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체중계에 오를수록 건강을 돌보기보다 몸무게를 의식하고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몸무게에 따라 기분이 매일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미국…

후두암뿐 아니라 파킨슨 , 폐렴, 심장병, 자폐증까지 진단 가능

목소리가 병 알려줘….후두암, 치매 등

건강한 사람 대부분은 평생 두 번 목소리가 변한다. 첫 번째는 사춘기에 성대가 두꺼워질 때고, 두 번째는 노화로 인해 음성이 약해지는 때다. 이 외에도 질병을 겪을 때나 정신 건강이 약해질 때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  ‘목소리’ 역시 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움직임이 있다. 이를 건강 의료 매체…

하나를 치료하면 둘 다 나아진다

불안해서 못 자는가, 못 자서 불안한가

불안과 불면증 중 어느 것이 먼저인가? 정답을 둘 다이다.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풀리지 않는 질문과 같다. 미국 불안우울협회에 따르면, 불안은 수면 문제를 일으키고, 수면 부족은 불안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정신 건강과 수면의 관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집안일하고 텃밭 가꾸며 일상에서 건강 지키기

집 청소도 유산소 운동…생활 속 운동법

운동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졌기에 우리는 해마다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곤 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하므로 꼭 필요하다. 왜 자꾸 운동을 미루게 될까? 시간을 따로 내서 어딘가 가야 운동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은 아닌지. 그런 사람을 위해 건강 의료 매체 ‘메디신넷’은 최근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유산소 운동을 소개했다.…

여성은 6-9컵, 남성은 8-12컵...

덜 늙고 싶다면 매일 물 이만큼 마시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덜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최근 실린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더 건강하고, 심장과 폐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이 덜 발병해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30년 동안 1만 1255명의 성인을 추적 연구해 몸 안에 수분이 감소할…

정주행 달리기보다 칼로리 소모 두세 배 높다

“뒤로 뛰면 살 빠진다”?

공원에 가면 뒤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뒤로 걸으면 안 쓰던 근육을 쓰게 된다. 건강상 이점은 이 것 뿐일까. 건강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뒤로 걷기의 장점을 소개했다. 미국의 헬스 트레이너이자 '장수 피트니스' 창립자인 안토니오 길레스피(Antonio Gillespie)는 “뒤로 뛰면 앞으로 뛸 때보다 칼로리가 두세 배…

중년기 신체 불만족이 섭식 장애를 일으킨다

폐경 후 폭식?…섭식 장애 발생

거식증, 폭식증은 청소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중년인 “40세 이상 여성의 3.5%가 섭식 장애를 앓고 있다”고 미국 메이오 여성 건강 센터의 책임자이자 북미갱년기협회의 의료 책임자인 스테퍼니 포비온(Stephanie Faubion) 박사가 말했다. 이것이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 수는 있지만,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포비온 박사는 “중년기…

운동이 힘들다면 덜 먹는 것부터 당장 시작

명절 연휴에 찐 살 빼기

‘설날에 조금만 덜 먹을걸….’ 연휴가 끝나고 체중계에 올라 후회하는 사람이 적지않다. 체중계 숫자만 망연자실 바라볼 게 아니라 이제 전략을 세워 보자. 알다시피 살을 빼기 위해서는 덜 먹고, 더 움직여야 한다. 둘 다 하기 벅차다면 덜 먹는 것과 운동 중에 무엇을 택할 것인가. 건강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식단 조절만으로 살을 빼는 이점을…

신진대사 돕는 영양소와 폴리페놀 많아

운동 후 아몬드 먹으면 근육 회복 도와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소식이 있다. 미국의 음식 및 건강 저널 프런티어스 인 누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은 최근 운동 후에 아몬드를 먹으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미국 애팔래치아 주립대 교수이자 애팔래치아 인간행동 연구소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니만(David C Nieman)박사…

소진되면 음식 자제할 힘도 없다

번아웃되면 살이 찔까, 빠질까

‘번아웃’은 국제질병분류(ICD)에 실린 진단 가능한 증후군이다. 2022년 개정판은 번아웃 증후군이  직업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의 결과라는 걸 분명히 했다. 직무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직무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으로도 볼 수 있다. 극심한 피로를 느끼는 번아웃 상태라면 살이 빠질 법도 하지만 최근 연구는…

소금물 가글, 홍차 티백, 냉찜질

치통, 즉시 줄이는 세 가지 방법

치아 통증이 있다면 당장 치과에 가는 게 좋다. 긴 연휴 기간이라든가 캠핑하는 중이라면 당장 병원으로 가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 통증을 줄이는 응급처치법을 건강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헬스'가 최근 소개했다. 소금물이나 티백, 냉찜질 팩만 있으면 된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에프레인 코로나도(Efrain…

자가면역 이상으로 염증 생겨 감각 세포 손상

코로나19 이후 냄새 못 맡는 이유

코로나19를 앓은 뒤 후각 기능에 이상이 생겨 냄새를 잘 못맡는 사람이 적지 않다. 델타 변이에서는 50~60%가 미각과 후각 상실 증상을, 오미크론 변이에서는 10~20%가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한 달 이후  이 중 74%는 증상이 호전됐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싱가포르 종합병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BMJ에 “코로나에 걸린 성인의 5.6%는…

새해, 금연해야 할 이유

중년에는 담배 끊어야 치매 피한다

새해마다 흔히 하는 결심이 있다. 운동을 시작하겠다든가, 외국어 공부를 하겠다든가 하는 목표와 함께 열 명 중 하나는 금연을 하고야 말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건강 의료 매체 ‘메디신넷’에서 소개한 금연의 이점을 읽어 보면 이런 결심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금연의 이점은 많은 사람이 이미 잘 알고 있다. 폐를 더 건강하게 한다든가,…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식사가 식탁 위에 더 많이 오른다

2023년 식생활 트랜드…1위 경제적 식사

새해 들어 대중교통 요금과 전기요금 식료품비 음식값 등 오르지 않은 게 없다. 이런 물가 상승 시기에 어떻게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할까. 미국인들도 이런 고민을 한다. 미국 건강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최근  ‘2023년 기대되는 건강식품 트렌드 1위로 ‘경제적인 식사’를 꼽았다. 건강을 갈수록 중시하는 올해 식생활 트렌드 전망을 살펴보자. 1.…

일상을 바꾸면 몸과 마음이 행복

건강한 ‘겨울나기’ 돕는 아홉 가지 방법

“이불 속이 안전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계절이 있을까.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어깨를 잔뜩 움츠리게 된다. 독감에 걸릴 수도 있는 계절이니, 집 밖에서 활동하지 않을 핑계거리도 있다.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한다. 이는 마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신 건강 전문가의 건강한 겨울나기 아홉 가지 방법을 건강 의료 매체…

중년엔 초가공식품 섭취 줄여야 치매 위험 준다

시간과 에너지 써서 요리해야 할 이유

“중년에 하는 선택은 노년기에 영향을 미친다. 중년은 생활방식을 바꿔 질병 예방책을 마련할 중요한 시기다”라고 브라질 상파울루 의과대학의 내털리 고메스 곤살베스(Natalia Gomes Gonçalves) 박사는 말했다. 특히 노년 시기의 치매를 걱정한다면, 중년기 생활방식, 특히 식습관을 바꾸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관련 연구를 건강의료 매체…

가슴에 통증 있으면 위험하다

‘이것’ 잦으면 심장마비 조심해야

소화불량으로 가슴에 통증이 있다면 심장마비를 조심해야 한다.  건강의료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소화불량과 우울증이 흉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인다고 최근 보도했다. 미국 국립보건의료연구원이 지원한 한 연구에 따르면 원인 모를 흉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그 첫 해에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15% 더 높았다.…

많이 걸으면 건강에는 좋아

1만 보 걷기, 유행 지난 운동법?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숨쉬기와 걷기. 우리는 두 가지를 다르게 대한다. 누군가 “나는 숨쉬기 운동을 해”라고 말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누군가 “매일 걷고 있어”라고 말하면 하루에 몇 보를 걷는지, 어떤 빠르기로 걷는지를 묻곤 한다.  걷기를 운동으로 여긴다. 걷기에 대한 정보도 많다. '하루에 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