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환자가 3년 간의 보조요법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2020년 데이터 판독 후 2년 동안 추가적으로 실시된 추적 관찰에서 타그리소는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1차 분석 모집단(2~3A기)에서 77%, 전체 임상시험 모집단(1B~3A기)에서 73% 감소시켰다.
1차 분석 모집단 및 전체 모집단 모두 타그리소 치료 환자에서 거의 5년 반에 이르는 DFS 중앙값(65.8개월)이 확인됐다. 이는 위약군의 21.9개월과 28.1개월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최대 30%는 조기에 진단돼 근치적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흔히 재발한다. 1~2기 진단 환자의 절반 정도, 3기 진단 환자의 3/4 정도가 절제 후 5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시험 책임 연구원인 ‘마사히로 추보이(Masahiro Tsuboi)’ 일본 국립암센터 동부병원 흉부&종양외과 과장은 “최신 결과를 통해 오시머티닙 보조요법이 초기 EGFR 변이 폐암 환자의 수술 후 암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두드러지게 연장할 뿐 아니라 CNS에서 종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재발률이 높고 수술 후 표적 치료 옵션이 없었던 초기 폐암 환자를 위한 표준치료법으로써 오시머티닙 보조요법의 역할이 이번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