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18개 제약·스타트업 기업 참여한 '디지털헬스위원회' 본격 가동

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구성…위원장에 한종현 동화약품 사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제1차 디지털헬스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약바이오업계의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 산업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조직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본격 가동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공모를 통해 디지털헬스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박스터 △삼진제약 △안국약품 △유영제약 △제일약품 △파마리서치 △한독 △한미약품 △휴온스 △GC녹십자 △라이프시맨틱스 △베이글랩스 △빅씽크 △올라운드닥터스 △에임메드 △웰트 등 총 18개의 제약기업과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등이 대거 참여했다.

위원장은 동화약품 한종현 사장, 부위원장은 경대성 한미약품 이사와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가 선임됐다. 간사는 강성지 웰트 대표가 맡는다.

위원회는 디지털헬스케어의 정의가 개념적, 정책적 등 여러 개인만큼 협회가 주도가 되어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디지털헬스케어는 한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협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향후 주기적으로 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헬스를 둘러싼 과제 공유부터 연구개발 및 지원, 정부부처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협력 등 산업성장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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