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및 의료기기 리베이트 실태조사   

정부가 제약사와 의료기기의 '리베이트' 실태에 대해 첫 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6~7월 2개월간 제약업계 등의 '지출보고서' 작성과 일반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가 도입된 2018년 이후 처음 실시된다. 지출보고서는 제약사나 의료기기회사가 의사·약사에게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의…

한미약품이 기술이전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미국 제품명

美 스펙트럼社 “롤베론 출시 3개월만에 매출 1000만불 기록”

한미약품 파트너사 미국 스펙트럼社는 "작년 10월 미국 전역에 출시한 '롤베돈(한국 제품명 롤론티스)'이 3개월 동안 1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고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스펙트럼은 2012년 한미약품으로부터 롤론티스를 기술 도입한 미국 파트너사다 스펙트럼은 보도자료에서 "작년 출시 이후 70개 거래처들이…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강력한 항암효과 유도

美 아티바, NK세포치료제 ‘AB-101’ FDA 패스트트랙 지정

GC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는 31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NK세포치료제 ‘AB-10'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현재 미국에서 CAR-T치료에 실패한 환자 포함 재발/난치성 B세포 비호치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AB-10과 리툭시맙 병용 1/2상 임상을 진행중이다. AB-101은 GC셀이 아티바에 기술이전한…

엑소좀산업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배신규 회장 등 임원진 재선임

엑소좀산업협의회는 31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신규 회장 등 기존 기존 임원진을 재선임했다. 엑소좀산업협의회는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이 모여 엑소좀 관련 기술 발전, 응용 분야 확대,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2021년 출범했으며, 출범 당시 14개 회원사였던 협의회는 1년만에 35개 회원사로 늘었다. 정기총회는…

한양대-고려대 공동연구, 고감도 나노분자 진단 기술 '엔슬램(nSLAM)'

코로나19 PCR 검사, 10분 이내 단축 기술 개발

4∼6시간 걸리던 코로나19 PCR 검사를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양대는 ERICA 생명나노공학과 이주헌 교수팀과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팀이 공동연구로  PCR검사를 10분 이내로 끝낼 수 있는 고감도 나노분자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코로나19…

파클리탁셀 성분 오리지널 의약품, 난소암·유방암·폐암·위암 등에 적응증

보령, 항암제 ‘탁솔’ 독점 판매…BMS로부터 허가권 양수

보령(대표 장두현)은 독일 제약기업 세플라팜(Cheplapharm)과 항암제 '탁솔(성분명 파클리탁셀)'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탁솔은 글로벌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개발한 파클리탁셀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난소암, 유방암, 폐암,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과 기술수출, 미국·한국서 다국가 임상 2상 진행

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중화권 수출…최대 4130억원 규모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영국 소재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 Pharmaceuticals, CSP.  대표 대런 머서)사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혁신신약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의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씨에스파마슈티컬스와의 계약 규모는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의 중화권에…

정신과 의원 학술활동·제품교육 등 마케팅 판매 진행

종근당,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국내 독점 공급

전자약 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국내 공동 판촉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판촉 계약은 종근당이 와이브레인의 마인드스팀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국내 정신과 의원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다. 종근당은 마인드스팀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학술활동 및 제품교육 등의…

2022년 매출 삼바 3조원, 셀트리온 2조원, 유한양행 등 6곳 1조원 넘어

제약바이오업계 매출 3조원 시대 열려…1조원 이상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넘었다는 실적 발표가 나온 이후 주요 제약바이오업체들의 지난해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 제약바이오기업들의 2022년 실적은 2월 중순부터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다. 2021년 제약바이오업계 매출 1조 이상 기업은 7곳이었다.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새롭게 진입해 8곳으로 늘어날…

2월 27·28일 일반 공모청약후 3월초 상장

지아이이노베이션,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증권신고서 제출

㈜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병건, 홍준호)은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면역 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핵심 기술인 혁신신약 플랫폼 GI-SMARTTM은 최적의…

머코 AI 소프트웨어 '신시아' 활용한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JW중외제약, 글로벌 제약 ‘머크’와 AI 활용 신약 개발 추진

JW중외제약은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머크)와 AI를 이용한 신약의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머크는 JW중외제약에 자사의 AI 소프트웨어 '신시아(Synthia™)'를 제공한다. 신시아는 신약개발 단계 원료의약품의 합성 루트를 신속하게…

연세대 정형일 교수-주빅 공동연구, 약물전달 마이크로 니들 적용기 개발

주사 대신 팔에 붙이는 ‘패치형 백신’ 국내 연구진 개발

백신 접종 주사를 맞는 공포와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패치형 백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했다. 연세대 정형일 교수팀(생명공학과)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패치형 백신을 효율적으로 피부에 전달 가능한 적용기 개발'이라는 논문을 재료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시리얼, 말린 과일, 믹스커피, 패스트푸드, 과일주스, 정제 탄수화물 등이 대표적

‘당뇨병’이 무서운 당신…멀리해야 하는 음식?

당뇨는 혈액에서 혈당이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부족하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만성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은 건강한 식단도 중요하지만 혈당을 올려서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가 먹으면 안되고, 피해야 하는…

비자금 조성 의혹 신풍제약 장원준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거래처와 허위거래, 단가 부풀리기 등의 방식을 통해 57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은 신풍제약 전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장원준 전 대표 구속영장 청구건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GC녹십자의료재단,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메드랩 2023’ 참가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3(메드랩)'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진단 전문 전시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HK이노엔, 걸음 기부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HK이노엔(HK inno.N)은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을 통해 마련된 기금 5000만원을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해 11월 7일부터 한 달간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 시즌3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를 통해 소아청소년…

[상]한때 4조원 회사... 경영권 매각에 소액주주들 '부글부글'

“시총 5000억 회사를 50억에 매각” 헬릭스미스 몰락하나?

2005년 1호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진입해 한때 시가총액 4조원이 넘었던 헬릭스미스가 경영진의 모럴 헤저드로 인한 손실과 상궤를 벗어난 경영권 매각으로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였던 김선영 대표가 유전자치료제 기술의 핵심인 바이러스벡터의 상용화를 위해 1996년 학내 벤처로 설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