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지난 2년여 간 시행해온 거리두기를 내주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이 전부 없어진다.
오는 25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현재의 1급에서 2급으로 낮추고, 실내 영화관·공연장 등에서의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진다.
단,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일상회복 기준은 '마스크 착용 유무'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체감하는 거리두기 완화 수준은 당분간 '반쪽짜리'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마스크 착용 해제 시점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종료안은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세부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