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송 대표의 상태는 가벼운 열상으로, 외래 진찰을 보내지 않고 응급실에서 봉합 처리했다"며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큰 이상은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로,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피부 손상의 하나다. 상처가 깊고 심할수록 흉터가 뚜렷하게 남거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 현재까지 전해진 바에 의하면 송 대표는 운신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상처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오늘 낮 12시 10분쯤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망치로 머리를 세 차례 가량 가격 당해 부상을 입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심각한 수준의 상처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머리쪽 부상인 만큼 이후 유세 및 방송 일정 등은 병원의 판단과 조언에 따라 신중하게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가해자는 70대 유튜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 바로 제압돼 경찰에 연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