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 샷(추가 3차 접종) 접종이 지난주 허가됐지만 “백신 접종이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백신 접종 대상인 미국인 중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성인이 4700만 명, 청소년이 1200만 명이나 남아있다는 것.
그는 코로나19 관련 미국 내 수치들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월런스키 국장은 "최근 일주일 기준 일 평균 확진자가 약 9만2800명 씩 나와 전주 대비 18% 증가했고, 하루 평균 입원자 숫자는 약 5600명으로 지난주 대비 6%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최근 일주일 기준 일평균 사망자 숫자는 1000명에 이른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해와 달리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것도 백신 덕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당신 주변에 고위험군 인물 또는 예장접종을 받을 수 없는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있다면 소매를 걷어 올리고 백신 접종 또는 부스터 샷을 맞아 보호막을 형성하라”고 호소했다.
CDC는 미국인 중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 비율은 69.5%,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59%, 부스터샷 접종률은 18.7%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