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퀵파이어 챌린지(QuickFire Challenge)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다. 전세계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장 어려운 의료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하고, 획기적인 과학 및 헬스케어 솔루션들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술의 계획과 사후관리를 포함한 전(全)과정에서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을 가져올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구체적인 관심분야는 다음과 같다.
-환자의 수술과 그 전•후를 포함한 수술관련 전(全)과정의 개선, 혹은 이를 위한 의료진의 데이터기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솔루션
-심혈관/뇌혈관 분야에 있어서 스마트진단과 조기 치료를 위한 중재술
-환자의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에서의 감염을 막는 솔루션
-수술 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바이오텍 솔루션
-수술 전 수술 계획을 돕거나 수술 결과의 향상을 가져오는 차세대기술 (정밀의료영상이나 증강현실 기술 등을 포함하되 그 외 기술도 가능)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1억 5천 만원의 상금 (미화 약 13만 4천 달러), 서울 바이오 허브 1년 입주권 및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JLABS @ Shanghai 1년 동안 전용 워크 스테이션 사용을 포함한 JLABS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접근 권한,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전반의 전문가로부터의 멘토십이 지원된다.
유병재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외과용 로봇 수술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보여왔다” 며 “존슨앤드존슨은 수술의 현재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진보적기술을 찾아 육성함으로써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