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질환이다. 꾸준한 관심과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
심장 질환 가운데 심장이 정상적인 리듬으로 뛰지 않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한다. 부정맥 예방을 위해서는 심장 박동에 영향을 주는 술이나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연은 당연히 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부정맥으로 인한 돌연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운동은 걷기나 계단 오르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이 좋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노인의 경우 가벼운 신체 활동 만으로도 심장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걷기, 정원 가꾸기, 집안일 등의 가려운 움직임도 심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토요일.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집 주변을 가볍게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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