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정부, 피씨엘 바이오 기술 개발에 100억 투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산업통상자원부가 피씨엘과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유망 바이오 IP 사업화 촉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총 개발 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57개월이고, 정부 출연금만 100억 원 규모이다. 사업은 2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1단계 협약 개발의 경우 2020년 12월 31일까지 33개월 동안 진행하게 되고, 사업비 규모는 총 사업비와 민간 부담금을 합쳐 총 83억5920만 원이 투입된다.

피씨엘은 유망 바이오 IP 사업을 통해 수혈 전 고위험군 면역 및 혈액형 검사를 통합한 통합 수혈 혈액 검사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HIV, HBV, HCV, HLTV 등 검사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혈액형 검사를 위한 높은 민감도 및 특이도 키트를 개발한다.

이를 통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인 TTDxAS(Total Transfusion Diagnostic Automation System)를 연구해 글로벌 다기관 임상 및 의료 기기 허가를 진행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원천 기술의 특허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글로벌 특허 권리 역시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HIV, HBV, HCV, HLTV검사와 혈액형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혈 전 검사에 통합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원활하게 혈액 공급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이번 사업은 최소 2개국 이상 등록 특허를 보유한 기업 중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가진 기업만 지원받을 수 있다"라며 "피씨엘의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gettyimages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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