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중앙대 약대, 복지부서 4년간 20억원 지원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이 올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중앙대는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20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세계 진출에 있어 핵심 역량이 될 석사급 인재를 양성할 학위 과정을 지원한다. 약학과 의학, 경영학, 법학 등 학과 간 협동과정과 국내외 인턴십 등 교육과정을 통해 융합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18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총 7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대학과 유관기관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중앙대가 선정됐다.

현재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은 지난 2012년 성균관대, 충북대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중앙대까지 모두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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