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심장 건강에 도움
초콜릿의 건강상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초콜릿은 고열량의 식품이라는 인식이 높다.
과학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는 19일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다만 초콜릿을 먹을 때 잊지 말 것은 검은색을 띨수록 건강에 더 좋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두뇌를 건강하게=‘신경학(Neurology)’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이든 이들의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인지능력을 개선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두 잔의 코코아를 30일간 마신 사람은 두뇌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8.3% 늘어남으로써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심장을 튼튼하게=‘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량에 도움주고=흔히 초콜릿은 비만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있다. 2012년에 ‘내과학회보(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한 연구결과는 초콜릿을 꾸준히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날씬한 편이라고 밝히고 있다.
◆식욕을 조절하고=초콜릿에는 천연 식욕 억제제인 섬유소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초콜릿을 먹으면 초콜릿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섭취 열량 조절에 나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