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최충혁 교수 일본 학회에서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 정형외과 최충혁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최근 일본정형외과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지난 2008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 있는 제81차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일본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재단 Traveling fellow로 초청 받아

논문을 발표 했다.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Long-term results of total knee arthroplasty in rheumatoid

arthritis: at least 10 years follow-up이며, 내용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 후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 추시한 169례의 결과를 보고한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슬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5년 정도의 추시는 있었지만 10년 이상 추시를 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 논문 내용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의 10년이내는 97.9%가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그 후에는

골다공증에 의한 인공관절 주위 골절이나 골용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슬관절 전치 환술 후 10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충혁 교수는 현재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골관절외과장,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슬관절학회 간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및 대한연부조직이식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2007년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술대회에서 APOA 2007 SEOU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