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개학철 식중독 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의 날씨는 지속되는 장마와 함께 폭염으로 고온, 다습함에 따라 식중독균 등의 미생물증식이 활발하여 부주의한 식품 취급시

바로 식중독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개학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니 각급 학교에서는 식중독 예방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학교급식의 경우 방학 기간중에 급식을 제공하지 않아 급식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식재료 등도 장기간 보관상태에

있어 급식을 재개하기 전에 주변 환경과 조리기구 등에 대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식중독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고 우려하면서

각 학교에서는 개학에 따라 재개되는 학교급식을 실시할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식중독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주변환경(조리장 바닥, 벽면, 창문, 배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
-

조리기구는 소독제등을 사용하여 충분하게 소독 및 세척
- 식수로 사용되는 정수기 등은 반드시 필터교환 및 청소
-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개봉된 포장제품은 사용하지 말 것
-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검수 및 보관온도 준수
-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수조 등 위생상태 확인
- 조리장 내부 및 식재료 창고의 환기를 철저히 하여 습도가 높지 않도록 유지할 것
-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 환자의 조리 종사 금지
-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단은 자제하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

제공할 것

또한, 식약청은 지난 4년간(03~06년)의 통계에 의하면 식중독은 주로 6~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총 건수 대비

55.1%, 환자수 대비 53.5%)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남은 여름기간에도 식중독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 식품

섭취 전에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고
- 음식물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 음식물은 조리후

바로 섭취하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