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 설탕 적게 접한 사람, 수십 년 뒤 치매 위험 23% 낮았다 손주 입에 사탕 하나 물려주려다가 며느리나 딸로부터 싫은 소리를 들어본 조부모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부터 생후… 최승욱 기자 2026-07-30
늦은 저녁 끊고 하루 8시간만 먹었더니…뇌가 '뜻밖의 반응' 보였다 하루에 8시간만 음식을 먹는 ‘간헐적 단식 요법’이 의외의 효과를 갖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뇌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장자원 기자 2026-07-27
알츠하이머 신약 디라너센, 최저용량이 오히려 효과 앞섰다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 중 하나인 타우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해 질병 진행을 늦추려는 신약 개발이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원종혁 기자 2026-07-15
“中은 낮은 교육 수준, 美는 비만 많아서?”…국가마다 치매 위험 요인 다르다 일반적으로 치매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같은 고령자라도 어느 나라에서 살아왔는지에 따라 주요 위험 요인이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은지 기자 2026-07-14
주사 아닌 ‘먹는 알츠하이머약’ 후보…3조4000억 원대 계약 임상 2상 진입을 앞둔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이 최대 3조4000억 원대 기술이전 계약의 대상이 됐다. 덴마크 바이오기업 퀀텀셀(QuantumCell)은 스웨덴… 원종혁 기자 2026-07-02
떨어진 기억력 되돌리진 못해도…초기 알츠하이머 치료 달라졌다 "요즘 자꾸 약속을 잊는다." "방금 한 말을 또 한다." 부모님의 기억력 변화가 눈에 띄면 가족은 치매부터 떠올린다. 중앙치매센터… 최승욱 기자 2026-07-01
낮에 '밝은 빛' 42분도 못 쬐면…술·비만보다 강한 치매 위험 신호 "요즘 어머니가 낮에도 방에만 계세요." 자식들이 부모 걱정을 털어놓을 때 자주 나오는 말이다. 집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최승욱 기자 2026-06-30
알츠하이머, 범인은 아밀로이드만이 아니었다 알츠하이머병 연구는 그동안 뇌에 쌓이는 베타-아밀로이드와 신경세포 안에서 엉키는 타우 단백질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하지만 이 두 단백질만으로는… 원종혁 기자 2026-06-12
치매약 효과 볼 환자, 피 검사로 찾는다…PET 대체 가능성 치매약이 모든 환자를 낫게 해주지는 않는다. 치료 효과가 가장 큰 ‘최적의 타이밍’이 따로 있다. 흔히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를 같은… 장자원 기자 2026-06-09
치매 신약이 놓친 곳…20년 만에 찾은 새 표적 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아직 괜찮다고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뇌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무엇인가가 달라지고 있다. 알츠하이머가 왜… 최승욱 기자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