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병협 회장 유경하 “필수의료는 국방 같은 기반시설” “대한민국 의료계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회원 병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 국회·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유경하 신임… 최지연 기자 2026-06-23
환자 대신 CT 영상이 간다…베트남 원격판독, 지역의료 해법 될까 지방에서 CT나 MRI 촬영 검사를 해도 판독할 전문의가 부족하다. 결국 환자는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 향한다. 한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장자원 기자 2026-06-23
의대생 지역에 남게 하려면?…대구시의사회·영남대의대 협력 대구광역시의사회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 의료인재 양성과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원규장)은… 김승근 기자 2026-06-19
“아프면 서울의 큰 병원으로 가야지”…지방에는 왜 의사가 없을까? 주위에 뇌졸중(뇌출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있다. 한쪽 몸이 마비되고 시력 문제가 있어 가족이 종일 간병하고 있다. 그를 본… 김용 기자 2026-06-16
대학병원 밖에서 배우는 지역의료…고신대복음병원, 8개 협력기관 수련망 가동 전공의 수련은 오랫동안 대학병원 중심으로 이뤄졌다. 중증질환, 희귀질환, 고난도 수술을 배우기엔 좋은 구조다. 다만 지역 주민이 실제로 자주… 윤성철 기자 2026-06-11
CT·MRI 공유 안 되는 ‘포괄2차종합병원’들…환자가 직접 CD 운반해야 하나 환자는 병원을 옮긴다. 그런데 정보는 따라가지 못한다. 상급종합병원에서 CT나 MRI를 찍은 환자가 집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길 때, 여전히… 윤성철 기자 2026-05-12
‘남성 난임' 치료 30년 박남철, “의사가 부족한 게 아냐…진짜 문제는 시스템” 부산 센텀종합병원 박남철 병원장(비뇨의학과)이 최근 현미경적 미세 정관복원술 2000례를 달성했다. 단일 시술자 기준으로는 쉽게 보기 어려운 기록이다. 부산대병원장을… 윤성철 기자 2026-03-26
한국 성인 7명 중 1명이 신장병… 부산서 1433번 신장 이식이 만든 ‘포괄2차'의 해법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7월 지정한 전국 175곳 ‘포괄2차종합병원’은 허물어진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의 복원 선언이다. 가벼운… 윤성철 기자 2026-03-13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는 부산의료원…이세용 원장 “올해 경영 정상화 이뤄낼 것” 수 년째 경영 적자에 시달리던 부산광역시의료원(BMC)이 ‘진료 수준 회복’과 ‘중등도 적합 진료’ 강화로 반전을 노린다. 이세용 병원장은 “의료진을… 윤성철 기자 2026-03-09
대학병원, 대형병원에만 유리한 ‘의료질평가’... 오히려 "지역의료 차별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의료질평가(QI, Quality Indicators)’ 제도가 건강보험 급여 차등지급의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의료계 안팎에서 “대학병원 중심의 불공정한… 윤성철 기자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