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습증, 다한증, 두한증, 액취증 등
“男고환에 땀띠가?”…여름도 아닌데 땀 질질, 어떤 질환?
땀은 신체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내는 고마운 존재다.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에 갔을 때도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이마나 등 같은 곳에서 땀이 흐르기 마련인데, 간혹가다 이유없이 손과 발, 겨드랑이에서 땀이 날 때가 있어 무슨 문제가 생긴 게 아닌 지 걱정스러울 때가 있다.
축축하게 고환에 땀 차는 ‘낭습증’
무더운 여름도 아닌데 고환에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