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3일 (일)
88세 교황, 심각한 폐 감염 증상...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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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교황, 심각한 폐 감염 증상...의료진 "고령이라 패혈증 가장 우려"

가톨릭 교회의 수장 프란치스코(88세) 교황이 심각한 호흡기 위기를 겪은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바티칸(교황청)은 23일(현지시간) "교황이 안정적으로 휴식을 취했으며, 밤은 조용히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 로이터, 영국 미러 등 해외 외신들 23일 보도한 종합 내용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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