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흰쌀밥, 현미밥...도토리 키재기 인류가 쌀, 보리, 밀 등 곡류를 주식으로 먹기 시작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이다. 수렵 채취하며 떠돌이 생활하던 구석기 시대를 훌쩍 지나 정착해서 곡류를 재배하는 농경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다. 다시… 장준홍 원장 2024-12-09
응급실서 119에 전화로 진료 불가능하다고 하면 진료거부인가? 우리는 언제나 응급환자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응급의료법 제6조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의료요청을 받거나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를 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박창범 교수 2024-12-08
조선 후기, 한반도에도 ‘티가든’ 있었다 영어 가든(garden)은 집의 정원, 식물을 재배하는 농장, 더 나아가 식물원을 의미한다. 동명사 가드닝(gardening)은 정원 가꾸기 혹은 식물 재배를 의미한다. 가든과 가드닝은 최근 의학에서 주목을 받는다. '치유 정원'은 환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면서… 유영현 디렉터 2024-12-07
약 많이 복용하는 노인들의 입마름 어찌할까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노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김현정 교수 2024-12-06
100세 건강 장수 누리려면...매일 '이런 음료' 가까이 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100세까지 산다는 게 불가능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달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100세 장수를 누리는 노인이 전 세계적으로 10만 1000여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아마도 백세 노인들은… 권순일 기자 2024-12-06
“제약회사 광고는 이렇게 환자를 속인다”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 density lipoprotein)은 수치가 높으면 안 좋지만, 고지혈증약을 이용해 강제로 낮추면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 왜일까?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성분이기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05
배우자에게 “고마워” 말하면 즉시 변하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시집와 주고, 아이 낳아 주고, 맨날 식사 챙겨 주고, 빨래해 주고, 당신 뒷바라지해 주었는데, 당신이 나에게 해준 것이 뭐야?” “내가 돈 벌어다 주고, 차 운전해 주고, 무거운 물건… 채규만 교수 2024-12-04
“이러니 누가 뇌졸중 의사 하나?”... 고된 밤샘 근무에 현실은? 내 가족이 한밤에 갑자기 한쪽 몸이 마비되고 말도 어눌해진다. 평소 혈관이 좋지 않았으니 뇌혈관이 막힌 것 같다.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새벽 3시에 뇌혈관을 살피는 의사가 있을까? 급성 뇌졸중 환자의… 김용 기자 2024-12-03
찬바람에 눈물 줄줄나는 것도 안구건조증이라고? 갑작스런 폭설과 함께 찬바람이 더 매서워졌다. 기온도 점점 더 떨어지며 공기 건조함도 심해지고 있다. 이럴 때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특히, 겨울철 아침저녁 찬바람 속에서 바깥에… 노윤정 약사 2024-11-30
골다공증 방치하다 결국 뼈 시멘트 수술...뼈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누웠다 일어날 때 입이 떡떡 벌어질 정도로 허리에 통증이 있고, 일어나는 것도 겨우 벽 짚고 일어났어요.” 74세 어머님(A씨)이 화분을 들여 놓다가 허리에서 뚝소리가 났고, 요통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X-ray 검사를 해보니… 김승범 원장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