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 발생 전에 먼저 나타나는 구강노쇠 노쇠는 삶의 질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노쇠하면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도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노쇠에 따른 근감소증, 골다공증, 흡인성 폐렴,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김현정 교수 2024-11-29
당뇨 전 단계만 1700만명에 육박...“인슐린 민감성 높이는 방법을 알자” 당뇨병 전 단계는 혈당이 높지만 아직 당뇨병은 아닌 상태다. 하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을 때보다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3~5배 높다. 질병관리청의 ‘당뇨병 질병 부담 및 관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권순일 기자 2024-11-29
젊어 보이려고 남의 지방까지 탐낸 억만장자? 실상 알고 보니… 최근 "한 억만장자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얼굴에 타인의 지방을 이식했다가 큰 부작용을 겪었다"라는 기사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에는 의학적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어, 그의 실험을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이… 박준규 원장 2024-11-28
고지혈증약 스타틴은 기적의 약? 패러독스(paradox)란 말이 있다. 한글로는 역설(逆說)로 ‘언뜻 보면 참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참이 아니라 모순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고지혈증 피검사를 하면 몇 가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오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1-28
“나는 대한민국의 구세주인데, 왜 못믿나?” 1980년대 초 시카고 한인사회 봉사회에서 상담을 펼칠 때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나는 인류를 구할 구세주이다. 사탄의 사주를 받은 병원 관계자들이 나를 감금했다. 나를 구해서 인류를 구원하게끔… 채규만 교수 2024-11-27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그럼 제가 당뇨라고요?"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내당능장애, 공복혈당장애…, 당뇨병은 검사 때부터 어려운 말들이 너무 많아 헷갈려요.” 혈액검사에서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온 분에게 최선을 다해 결과를 설명해도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다. 용어부터 다양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피검사로는… 에디터 2024-11-27
“여보, 고마워”... 임종 앞둔 남편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사례 1) 63세 남편은 동갑인 아내를 최근 요양병원에 보냈다. 남보다 일찍 찾아온 치매 때문이다. 그는 몇 년 동안 외출도 못한 채 집에서 아내를 돌봤다. 하지만 올해 들어 증상이 심해지자 주위의 권고로… 김용 기자 2024-11-26
염증수치 높은데 항생제 안 준 의사, 업무상 과실 있나? 의사가 진료를 하다 보면 발열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흔히 보게 된다. 이렇게 열이 나는 원인은 세균성 감염인 경우도 있지만 바이러스성 감염도 있다. 또한 진균(곰팡이)감염, 결핵이나 악성종양, 류마티스질환 등 여러 질환들도 열이… 박창범 교수 2024-11-24
무성(無性) 생식 vs. 유성(有性) 생식 타이베이(臺灣)를 마주 보고 있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쪽에는 무이산이 자리 잡고 있다. 커다란 바위산과 그 사이를 흐르는 계곡을 가진 곳. 중국의 10대 명차, 청차(靑茶)의 고향이기도 하다. 청차는 차의 산화 갈변 측면에서… 유영현 디렉터 2024-11-23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막으려면...“대사 증후군부터 잡아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에서 고혈압 환자는 1300만 명(30.1%)에 이르고, 65세 이상 고혈압 환자는 580만 명(45%)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당뇨병 환자도… 권순일 기자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