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하자 공백 메웠던 간호사는 재배치…왜 야박한 결정을 할까? 일부 병원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자 힘들게 '대행' 역할을 했던 PA 간호사들을 전환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공의들이 지난해 2월 집단 사직했을 때 누가 그 공백을 메웠을까? 바로 간호사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PA… 김용 기자 2025-09-16
광노화와 열노화는 다르다…노화를 가속화하는 ‘열’ 받은 피부 열노화는 열에 의한 피부 온도 상승에서 비롯되며, 자외선 자극보다 훨씬 더 깊은 피부 속에서 진행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피부 노화’라고 하면 대부분 자외선(UV)을 먼저 떠올린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광노화’는 주로 자외선(UVA,… 전후완 부장 2025-09-16
목욕탕‧사우나서 여성은 유상으로 수건 제공…차별인가? 이전에 비하여 줄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남탕의 경우 수건을 무상으로 제공하지만 여탕의 경우 수건비용을 추가적으로 받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행은 합리적 차별에 해당하는가? 최근 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박창범 교수 2025-09-15
하루키도 맛보지 못한 '러너스 하이'...도대체 뇌에서 무엇이 나오길래?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9~20xx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이 넉 줄은 작가 무라카미 하루가 미리 써둔 자신의 묘비명이다. 하루키는 스스로를 작가이자 러너로 규정한다. 글쓰기와 달리기를 나란히 놓고 생각한다. 그…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09-12
커피 즐겨 마시고 있다면...알아 두면 좋은 몇 가지 건강 상식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음료 중 하나다. 우리나라만 해도 커피 소비량이 엄청나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커피 산업 시장 규모는 약 14조원에 달한다. 또한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권순일 기자 2025-09-12
아기 뇌성마비라고 의사 기소하면 결국 누가 피해? 한국 의료 붕괴의 가속화가 우려된다. 최근 우르르 무너지고 있는 직접적 원인은 누구나 알다시피 윤석열 전 정부의 2025년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조치가 제공했다. 빈약한 근거와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시행한… 김일출 대표 2025-09-12
단순한 노안인 줄 알았는데 황반변성? 실명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 최근 TV 의학 프로그램에서 자주 다뤄지는 황반변성의 정식 명칭은 ‘나이관련 황반변성’입니다. 선진국에서 노년 실명 원인 1위로 꼽힐 만큼 무서운 질환인데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평균 수명 증가로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이제는… 도재록 교수 2025-09-11
위고비? 운동? 다이어트?...하지만 거기엔 커다란 ‘오해’ 숨어있다는데 위고비는 놀라운 약물이다. 주 1회 68주 주사 시 체중의 약 15%를 감량할 수 있다. 하지만 1년 정도 지나면 더 이상 체중 감량은 되지 않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100kg인 비만인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9-11
의대에 미친 나라…1억 성과급 때문? SK하이닉스 응원하는 ‘또 다른’ 이유?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 직원 한 사람당 연간 성과급이 1억 원을 넘길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최근 열린 2025년 임금단체협상에서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데 합의했다. 기본급의… 김용 기자 2025-09-09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복통, 설사, 변비가 반복된다면 9월은 ‘대장암 예방의 달’이다. 대장암 예방 수칙으로 꼽히는 조기검진,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등 익숙한 주제들 사이에서 의외로 눈길을 끄는 것, ‘스트레스 관리’다. 스트레스는 수면 문제와 함께 최근… 노윤정 약사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