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밖에서 행해지는 의료행위, 어디까지가 적법한가? 의료인이 아닌 자가 수액이나 정맥주사를 하면 무면허 의료 행위에 해당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연예인 A가 주사이모 B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이나 차량, 심지어는 해외 촬영지에서 링거와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또한… 박창범 교수 2026-01-20
나이 들면 단백질 더 먹어도 근육 안 늘어난다고? 똑같이 운동해도 누구는 근욱이 탱글탱글 늘어나는데, 누구는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저절로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주고, 그 손상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16
술, 담배 끊는 건 기본...암 위험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이 기대 수명까지 살 경우 10명 중 약 4명(38% 내외)꼴로 암이 발생한다. 이는 기대 수명(남성 80세, 여성 86세) 동안 주요 위험 요인으로 인해 암 발생 확률이 높다는… 권순일 기자 2026-01-16
나는 어디에서 삶을 마감할까? 요양시설 vs 정든 집…가장 후회하는 것은? 오늘도 길을 걷다 도로 상가 건물 한 곳에 자리한 요양원 간판을 본다. 환자들은 야외 산책 등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기회가 적을 것이다. 창문을 열면 자동차 매연도 날라올 것… 김용 기자 2026-01-13
그대 오늘이 힘들고, 망가졌는가…그 균열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면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은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는 종이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도 배웠다. 1994년 여름, 펜실베이니아 의대 연수를 위하여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다음 날, 자유의 종을 만나러 나섰다. 많은 관광객이 종을 둘러싸고… 유영현 디렉터 2026-01-10
혈당 치솟는 것 막으려면...식사 후 단 2분만이라도 움직여라 혈당을 조절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이 필수로 꼽힌다. 특히 운동은 당뇨병 전 단계에 있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 건강 정보 사이트에 올라온 50대… 권순일 기자 2026-01-09
“고기 먹어야 운동 잘 한다”…실제 연구 결과도 그럴까?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면 단백질, 비타민D 등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2년 이상 채식을 한 운동선수 27명과 잡식을 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8
턱을 깎았는데 얼굴이 왜 더 커 보일까 “얼굴이 작고 갸름해지고 싶은데요. 턱 끝을 작게 줄여주세요.” 안면윤곽 수술 상담에서 익숙하게 듣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예상하는 것과 달리, 턱 끝을 깎아 줄이는 수술은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6-01-08
“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쉽게 치아를 뽑지도 못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가 계속… 김용 기자 2026-01-06
당뇨병 외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도 ‘이게’ 문제...인슐린 저항성 개선하려면 어떻게?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저항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고혈당뿐만 아니라 고혈압,… 권순일 기자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