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로마 검투사들은 단순한 전사라기보다 ‘훈련된 운동선수’에 가까웠다. 공동생활을 하며, 훈련학교인 루두스(Ludus)에서 매일 16시간 이상 강훈련을 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여보, 올해 우리 건강해서 돈 번 셈이지”…중년 부부의 최대 리스크는? 중년-노년 초입 부부는 중대 질병 리스크에도 대비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친구 남편이 암을 말기에 발견했는데, 신약 값이 1년에 1억 원이 넘는대요."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약이라 비싸구나. 요즘은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버는 시대야..."… 김용 기자 2025-12-30
“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
용종 제거하면 대장암 걱정 끝?...위험도 따라 추적 검사 기간 달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고, 대장내시경은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권고되는… 권순일 기자 2025-12-26
“30세 넘은 아이는 집에만 있고, 노부모 간병까지”…중년 부부는 너무 고단하다 50, 60대 부부는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몸 곳곳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지난해 발표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 28만 2047명 가운데 50, 60대가 절반 가량이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김용 기자 2025-12-23
나이든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한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혈압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을 손상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줘 뇌졸중, 심장 및 신장(콩팥) 질환, 망막 병증, 대동맥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권순일 기자 2025-12-19
“엄마, 너무 죄송해요”…63세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 다른 것은 하지 말고 통증만 줄여 주면 좋겠어" vs "엄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지..." 엄마는 끝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했다. 85세 어머니는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단 모습을… 김용 기자 2025-12-16
언어는 맛도 만들어 낸다?…단맛, 짠맛, 신맛, 쓴맛밖에 몰랐던 서구에선 오늘 주제는 오랜 기간 치열하게 벌여졌던 감칠맛 논쟁이다. 옥로차를 소재로 감칠맛이라는 어휘에만 초점을 맞추어 과학철학적으로 성찰해본다. 옥로차(玉露茶)는 감칠맛이 강한 녹차이다. 일본 우지에서 생산된다. 수세기 전부터 채엽하기 전 햇빛을 차단하고 그늘에서… 유영현 디렉터 2025-12-13
팔굽혀펴기를 매일 하면 좋은 이유...잘 하는 방법은? 푸시업(push-up), 즉 팔굽혀펴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탁월한 운동이다.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제대로만 하면 팔과 어깨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단련하는 최고의 전신 운동으로 꼽힌다. 헬스장 사용료가 안 드는… 권순일 기자 2025-12-12
“단백질 많이 먹으면 근육 키우고, 건강해져?”…사실은 신장만 망가진다 건강과 근육질 몸매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섭취를 과도하게 권장하는 현재의 ‘단백질 권하는 사회’에서 각종 마케팅에 세뇌된 사람들은 ‘탄수화물은 적이고, 단백질은 친구’라는 비과학적인, 엉터리 정보를 진실인 양 착각한다. 그래서 단백질 산업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