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 사진=강릉아산병원 “강릉 시민을 비롯해 영동지방 주민의 강릉아산병원에 대한 사랑은 특별합니다. 지방의료의 위기 속에서 이 소중한 병원을 지키고 발전시킬 방향을 찾았습니다.” 2021년 말 국내 최대 병원에서 대장 분야 ‘최고 칼잡이’로 전국에서 몰려오는 환자를 보던 명의가 돌연 지방의 병원장으로 발령받았을…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모두 공공병원 건립에 참 열심이다. 부산은 서부산의료원, 경남은 진주의료원, 울산은 울산의료원을 추진 중이다. 부도로 8년 넘게 문을 닫은 부산 침례병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도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이루어진 첫 사례다. 의료 마이데이터란…
고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내년 1월부터 기존 4개 암종에서 13개 암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새로 추가되는 암은 위암, 두경부암, 식도암, 소장암, 담도암, 직결장암, 삼중음성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이다. 보건복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