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넘긴 부모 둔 자녀, 병이 13년 늦게 왔다…'덜 예민한' 유전자가 비결 부모와 딸이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 연구팀은 불필요한 염증 반응을 줄이는 cGAS 유전자 변이를 장수 가족의 건강수명 단서로 주목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리 친정 엄마는 아흔 넘어서도 병원 갈… 최승욱 기자 2026-06-19
콧물, 코막힘에 ‘이 약’ 무심코 먹었더니…몸속 혈관에 문제 생길 수도 치료약, 영양제를 개인이 그냥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집집마다 먹다 남은 약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감기약, 해열제, 항생제, 비염 치료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도 있지만… 김용 기자 2026-06-19
남편이 더 오래 살 수 있을까?…남녀 수명 격차 갈수록 줄어든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세계 공통이다. 남자가 술-담배를 더 찾고 위험한 일이나 취미 등이 영향을 미친다. 유전자 자체도 다르다. 한국의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 남자의 기대수명은 80.8년, 여자는… 김용 기자 2026-06-18
염증 때문에 혈관 망가졌다…아침 기상 직후 vs 최악의 음식은?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작은 염증 하나가 몸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 특히 혈액, 혈관의 염증은 생명을 위협하고 몸에 장애를 남길 수 있다. 피가 끈적해지고 혈전까지 생기면 혈관이 막혀 혈액순환이 차단된다.… 김용 기자 2026-06-18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살 빠졌는데…오히려 덜 걸었다 "일단 살부터 빼고, 운동은 그다음에 해도 되겠지."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를 맞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이다. 체중이 줄면 몸이 가벼워지니 자연히 더 많이 움직이게 될 거라는… 최승욱 기자 2026-06-18
“근육 줄고 늙으면, 암 잘 걸려”...운동으로 세포 속 ‘이것’ 늘리는 게 상책?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면 세포 사이의 소통에 쓰이는 ‘세포외 소포’의 분비가 늘어나 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듀크-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연구팀은 골격근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에… 김영섭기자 2026-06-18
"관절에 좋다며 먹었는데"…글루코사민, '이 병' 진행 앞당길 수 있다고? 무릎이나 관절 통증 때문에 챙겨 먹는 글루코사민이 오히려 알츠하이머병 진행과 관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운데 글루코사민을 복용한 사람은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더 높았고,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정은지 기자 2026-06-18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가는 사람들… 노화 촉진하는 습관 vs 늦추는 음식은? 노화를 실감하는 계기는 40대에 나타나는 노안일 것이다. 노안은 돋보기가 떠올라 '충격'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노화는 몇 살부터 시작될까? 건강한 사람이 노화가 시작되는 시점은 최대 생식 능력을 보이는 시기… 김용 기자 2026-06-17
감기 앓은 뒤 가슴 붓고 심한 통증 71세男…엉뚱하게 무슨 관절염? 감기 몸살을 앓은 뒤 가슴이 심하게 붓고 아파 병원을 찾은 71세 영국 남성이 가슴뼈(흉골)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영국 도싯대병원 연구팀은 이 환자가 최근 독감과 비슷한 감기 몸살을… 김영섭기자 2026-06-17
남성호르몬 바르게 된 남편들, 정작 '아침 테스토스테론 검사' 안 받았다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는 하소연에 아내가 검색했다. "테스토스테론 주사 맞으면 좋아진다고 나오네." 50대 남성이나 그 배우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그런데 정작 병원에서 호르몬 수치를 제대로 두 번 확인했는지 물어보는 사람은… 최승욱 기자 2026-06-17